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착용했을 때 매우 아름다운 제품으로, 디렉터가 항상 쓰고 다니는 빈티지캡의 넓고 큰 챙에서 시작 된 캡입니다. 무지 블랙 컬러의 워싱캡을 하나 갖고 싶다는 생각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, 원단에 사용된 염료의 근원 컬러의 차이를 이용한 워싱 기법을 이용해 다층적인 색감을 내는 것에 집중했습니다.
겉감1,2. 면100%. 안감1. TC 100%실측(cm) 0.5 - 1 ±